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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홍이의 일상
<수원>배달 파리바게트 후기 본문
갑자기 어떤 특정한 음식이 땡기는 날이 있는데,
그렇다.
오늘이었다.
빵이 너무 먹고 싶은 것이다.
근처에 배달 빵집을 알아보다가
당연히 빵에는 커피라고 생각하여 선택한 것이 파리바게트가 생각났다.
근처에 가까운곳을 알아서 배달어플을 키고
내가 좋아하는 크림 빵을 먼저 시켰다.
너무 먹고 싶은 것이 많았지만
라떼랑, 아메리카노를 먼저 시킨 후
머핀과 인기상품인 후레쉬 크림 샌드빵을 시켰다.
아무래도 배달 음식이다 보니깐,
배달료는 더 붙었지만,

오늘은 정말 나가기 싫은 날이었으므로,
내 자신에게 합리화를 시켰다 ㅋㅋ
배달 음식은 시국이 시국인지라 집앞에 두라고 하였고,
30분 정도 지나 빵이랑 음료가 도착했다.
내가 정말 좋아하는 빵이랑 커피,
혼자 먹기엔 양이 많을 수도 있지만,
이렇게 먹고 싶은 날에는 다 먹을 수 있을 정도로 좋아하는 음식은
한없이 먹는 편이다.
이런 날에는 다이어트,,포기

집에 선물 받은 접시에 빵을 하나씩 냅두고 맛있게 먹었다
이런 게 소소한 행복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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