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여행>무릉계곡

동해에는 유명한 곳이 여러 곳이 있지만,

무릉계곡도 그 중 하나다.

삼화에 있는 무릉계곡은 계곡에서도 놀 수 있지만 등산도 할 수 있다.

무릉계곡에 도착해 주차를 하고,매표소에 가 표를 끊어야 한다.

표는 동해지역은 무료나 할인이 되고,다른 지역 주민은 돈을 내야 한다.

무릉계곡에 들어서면 길을 따라 가면 계곡이 보이고 아이들이 많이 놀고 있고 있다.

위에 문을 지나고 조금만 더 올라가다 보면 삼화사라는 절이 보인다.

위에 사진이 삼화사이다.

삼화사 앞에는 12지신이 있고,삼화사 안에는 삼화사에 관련된 용품들이 팔고 있다.

참고로 화장실도 있다.

등산을 하고 싶으면 여러가지 길이 있어 원하는 코스로 가면 된다.

우리는 등산을 하러 온 목적이 아니라, 더 높이 있는 계곡을 보러 가지는 않았고 근처에 있는 계곡만 보고 내려왔다.

물은 맑았고,공기도 맑았다.

힐링하러 가기 정말 좋은 곳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