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 여행>카페 건널목

 

KakaoTalk_20211102_205536561.m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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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은 비오는 날 태백에서 동해로 넘어가는 도로이다.

비오는 날은 위험하고 안개가 많이 껴서 조심하는 게 좋다.*

 

*본문*

태백을 놀러가기로 했다.

평소에 빵을 좋아하고,태백에 머가 유명할까 생각하다 

태백은 연탄이 유명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것저것 찾아보다 연탄빵이 판다는 카페가 있어서 들르기로 했다.

카페 건널목을 들어가자 많은 사람들이 있었고, 연탄빵을 사러갔던 나는 

검은 연탄빵과,노랗게 된 연탄빵을 보았다.

검은 연탄빵은 예약을 해야지 살 수 있는 빵이었고, 노랗게 된 빵은 바로 사서 가져갈 수 있는 빵이었다.

딱히 검은연탄빵을 사야지 생각했던게 아니라 노란연탄빵을 샀다.

노란 연탄식빵을 들고 태백에 해바라기축제를 하는 곳이 있다해서 찾아갔지만,

비가 오는 날이라 해바라기가 다들 어깨가 처져 있어 보지 못하고 연탄식빵과 함께 차에서 사진만 찍고 왔다.